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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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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한강으로[1] Walking around han river

12월 22, 2009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큰 맘 먹고 한강변을 걸으며 운동겸 산책을 하기로 결심하고 배낭을 메고 카메라를 들고 걷기를 시작했다. 출발점은 구의동 사무실에서 부터...

구의동 사무실에서 출발하여 올림픽대교를 거쳐 한강변으로 여의도까지 갈 심산에 시작한 걷기...

한강변 풍경과 주변 사진과 함께 가 봅시다...

 <사무실에서 출발 올림픽 대교 북단 으로 진입하기전 노랗게 물들은 가로수... 은행나무들>

 

<약 1.22km 의 올림픽 대교를 걷기 시작...>

 

<다리위를 걷는 또 다른 행인...흡사 뒷 모습이 ??>

 

<대교 북단에서 내려다 본 강변 북로 상,하행 선>

 

<재 건축이 확정되어 기쁜 마음에 우선 협상 시공사 선정 기념 현수막... 재 건축하면 집값은 뛸것이 분명하고 그러니 당연히 기분은 짱...>

 

<여러분들은 혹시 기억이 나시는지요? 올림픽대교 상단에 설치 되어있는 횃불 조형물을 설치하다 작업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사망한 사건을... 당시 88올림픽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건설한 올림픽 대교는 여러사람의 인명을 앗아간 대교이기도 합니다>

 

<대교 중간쯤에서 강북에 위치한 테크노빌딩과 주변 아파트를 바라보면서.... 21년전 올림픽 기간중에 테크노 빌딩 전면에 조명으로 "아! 대한민국" 글과 함께 대형 조명이 밝혀진 사실을....>

 

<현상 공모를 통해 설치된 대형 조형물 때문에 아까운 젊은 조종사가 희생 되었다는 것을.....>

 

<남단 쪽에 위치한  잠실 시영 아파트... 저곳도 곧 재건축이 시작 될 것이고 집값과 프리미엄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

 

<젊은 남녀의 사랑 데이트.... 잠깐 실례 합니다>

 

<한 참을 걸어서 드디어 풍납 나들목을 통하여 한강변으로 갑니다>

 

<한강변에서 바라본 또다른 올림픽 대교 모습>

 

<이름은 잘모르겠고... 멀리서 보니 아름다워서 한컷>

 

<여의도 기점에서 올림픽 대교까지가 18km>

 

<모든 분들이 느끼셨겠지만 한강변에는 산책 도로와 자전거 도로가 구분 되어 있어 시민들이 운동 하기에 안전을 배려 했지만 모든 곳이 다 그런 것은 아니죠.. 하지만 한강변은 날로 시민들이 휴식과 운동을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 하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

 

<이럭저럭 걷다보니 벌써 잠실 철교밑에 이르러 한컷>

 

<철교 밑에는 산책 나오신 아주머니 한 분이 여유롭게 체조를 하고 계신다>

 

<잠실철교 하단 교각>

 

<한강에 유입되는 쓰레기를 막기 위해 설치된 팬스>

 

 

<샛강 주변들도  조경을 깔끔이 해 놓았군요>

 

<저도 깜짝 놀랬는데요... 샛강으로 유입되는 수질을 체크하기 위해서 물고기를 키우더군요..아마도 잉어나 메기 종류인듯 했습니다>

 

< 한강물이 깨끗해진 것은 사실 인것 같습니다, 민물 참게가 서식하고 있었고 참게 포획을 금지 하는 안내판이 보입니다. 참게는 그리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

 

<잠실 수중보 때문에 강가쪽에 설치된 어로(물고기가 이동하 수 있는 길)가 있는데 외국 강들에 설치된 어로와 비교하면 아주 잘 해 놓은것 같지는 않더군요>

 

강변에 설치되어 있는 가계들도 깨끗이 정비 되어 있는 모습>

 

<아니....강변에 이런 현수막까지...>

 

<잠실 선착장에 도착하니 어느덧 땅거미는 밀려오고...>

 

<선착장 옆에는 새롭게  개장한  선상 카페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아름다운 밤 야경을 수놓았다>

 

<구의동에서 걷기 시작해 올림픽 대교를 거쳐 한강변 잠실 선착장까지 약7km를 걸어서 도착했다 큰 마음 먹고 여의도까지 걸어갈 욕심을 가지고 출발했던 것이 어둠을 핑계로 유선람선을 이용하기로 했다.  주변은 빠르게  어둠이 깔리고  유람선을 이용하려고 재촉하며 티켓을 샀고, 잠시 밴치에 않아 휴식을 취하다 보니 대기시간이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하는 지루함때문에 다시 발길을 지하철로 돌렸다. 오늘 하루는 그 동안 못한 운동을 했다는 뿌듯한 마음으로 오늘 밤은 편안한 밤이 될 것 같다. 담에 다시 도전 해보기로 굳게 마음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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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한강잠실둔치 | 올림픽대교 |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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